차인표 동생 구강암으로 별세…12년째 그리움 담은 영상편지 ‘눈물’

배우 차인표 동생 구강암 별세 소식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 출연한 차인표는 12년 전 세상을 떠난 동생 차인석 씨에게 영상편지를 전하며 감동을 자아냈습니다.

“하늘나라에 있는 동생에게…” 차인표의 영상편지
차인표는 “꿈에서 한 세 번, 네 번 봤는데 더 자주 보면 좋은데…”라며 동생을 그리워했습니다. “얼마 전 조카를 만나 밥을 먹었다”며 동생과의 추억을 회상했습니다. 그는 “세상이 많이 변했다, 아이폰, AI도 생겼다”며 동생과 함께하지 못한 시간의 아쉬움을 전했습니다.

동생 차인석 씨는 2013년 구강암으로 별세했습니다. 생전에는 MIT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RBS 스코틀랜드왕립은행 전무로 재직한 엘리트였습니다.
“같이 살았다면 정말 좋았겠지만…”이라는 말처럼, 차인표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진심과 그리움이 담겨 있었습니다. 영상 마지막에 전한 “사랑해요”는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차인표 ♥ 신애라, 현실 러브스토리
차인표는 1994년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안에’ 촬영 중 신애라와 실제로 사랑에 빠졌고, 10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그는 “부부는 한 팀이다”라며 30년의 결혼생활 철학을 밝혔습니다.

창원아카데미 첫 강연, '차인표 북콘서트'
2025년 7월 29일, 창원에서 열린 ‘차인표 북콘서트’는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그는 책 ‘그들의 하루’를 중심으로 평범한 사람들의 하루 속 용기와 희망을 전했습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떠올리게 한 영상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차인표 동생 구강암 별세는 많은 이들에게 여전히 잊히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그의 영상편지를 통해 우리도 소중한 가족에게 마음을 표현해보는 건 어떨까요?